메인스트림 (변동 有) 여는말&공지사항(필독)




이곳은 어설픈 좌빨, 어설픈 밀덕, 어설픈 역사학도전 역사학도 萬古獨龍의 온라인 거쳐입니다.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 운영에 관하여

본 얼음집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 주인장의, 주인장에 의한, 주인장을 위한 블로깅 *


위의 전제아래 본 얼음집은 이렇게 구성, 운영됩니다.

- 주인장이 푸는 잡담, 개인적인 발언(이라쓰고 뻘포라 부름)
- 주인장의 흥미를 돋구는 자료수집(비공개)

주인장이 사학부생이지만 역사 이야기는 털끝도 안하니 기대는 하지 마세요?





2.운영방침

- 운영방침은 딱히 없으며, 주인장이 맘 내키면 싸지르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 따라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내키는데로 코멘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스빈다. 물론 안 다셔도 크게 무방합니다(먼산)
- 제 포스팅에 달리는 덧글들에 한해서는 가급적 답글을 달기위해 노력 중입니다. 마이밸리도 다 돌아보려 노력중입니다.
- 이모티콘, 적당한 욕, 초성체에는 제한없이 관대합니다.
- 링크하실 경우 그냥 알려주시기만 하면 굽신굽신합니다. 물론 맞링크도요.




단, 널럴하지만 분명한 제한 & 제제대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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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유저분들은 코멘트 기능을 이용하실 수 없으니 가급적 로그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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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비방, 비난, 인신공격은 통고없이 스팸지정 및 덧글차단이 걸립니다. 다만 제제 이전에 달린 코멘트들은 삭제하지 않습니다.캡춰는 해야지 ㄲㄲ
* 주의할 것은 타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 혹은 제가 욕먹어 마땅한 헛소릴 했을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잘못은 팍팍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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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나찌, 파시스트, 군국주의자, 헤타리아 덕후년들, 유사역사학(특히 환단괴긔) 추종자들, 종북주의자들, 전대갈 추종자, 지역차별주의자, 광신도, 인종차별주의자들은 꺼져.

이들은 박멸대상이므로 좋은 소리 기대해봤자 돌아오는건 욕 밖에 없으니 알아서 오지 말아주세요. 뭐, 욕 뒈지게 쳐먹고싶은 진성M이라면 와서 깝쳐도 안말리니 참고해주세요.






3.

주인장이 상당히 귀차니즘 신봉자라 생각보다 포스팅이 업뎃이 되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거기에 양질의 포스팅도 나오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4.


 
본 얼음집은 반 헤타리아 동맹 얼음집입니다. 

당연히 쥔장은 반APH의용군단에 소속되있습니다.




[공시]더러운 헤퀴파쇼년놈들 좌표 [추가 1112281803시] 獨龍의 잡담's


열권의 책,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獨龍의 잡담's

열권의 책




간만에 재밌어 보여서 저도 써봅니다 ㅎ


1. 은하영웅전설
말이 필요없는 명작.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재밌는 서사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전제정에 대한 작가의 비평은 분명 어린시절 저에게 영향을 주었죠.

2. 드래곤라자
판타지에 관심을 갖게 해준 최초의 작품. 중학교 시절, 이 작품 사려고 한달에 한번 어머니께 용돈 받으면 서점으로 가서 한권씩 샀던 기억이 납니다. 

3.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이전까지 십자군 전쟁은 세계사 교과서에서 본 것이 전부였고, 십자군=성전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던게 이 책으로 인해 관점이 바뀌게 되었죠. 그리고 킹덤오브헤븐 보고 하앍 살라딘 카와이

4. 가난뱅이의 역습
군 생활 마치고 머리 속에 빨간물이 슬슬 들때 우연히 접하게 된 책. 저자의 체험이 골자를 이루는 이 책은, '투쟁'을 가볍게 할 수 있구나라는 컬쳐쇼크를 던져줬습니다. 그리고 학내 투쟁이라던지, 지역사회에 대한 코멘트라던지, 재활용 센터라든지... 거창한 담론이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흥미로웠죠. 그러고보니 저자인 마츠모토 하지메씨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우리나라에 입국하려다 거부당했죠.

5. 문명의 충돌
이 책은 다른 의미로 제게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안 읽히는 책은 있다' 라는 점을 알려주었죠. 웃긴건 비전의 충돌도 구매했다는 점입니다. 비전의 충돌은 읽었냐고요? 그랬다면 이렇게 적지는 않겠죠 .

6. 체게바라 평전
이견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르네스토 게바라는 분명 위대한 인물입니다. 천식을 앓던 젊은 의학도가 왜 밀림속으로 들어가 총을 들어야했는지, 쿠바에서의 혁명 이후에 현실과 타협한 동지들과 달리 또다른 혁명을 위해 고난을 자처했는지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하지만 그랬기에, 그는 여러 과오에도 불구하고 총을 든 예수라는 평을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는 20세기의 마지막 낭만주의 혁명가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역시도 그를 추종하는 한 사람이 됐고요. 
한가지 정말 궁금한건, 혁명의 아이콘으로 잘 '팔리고' 있는 지금을 체가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할 지가 궁금하군요.

7. 공의경계
전형적인 달빠루트를 타게 해준 소설입니다. 그리고 나스의 서술방법이 싫지는 않아요. 과도한 설정도 좋아합니다. 설정구멍은 부담없이 넘어가죠. 암튼 저를 소프트하지만 어쨌건 덕후의 길로 이끌었으니, 제 인생에 충분한 영향을 주긴 했군요. 근데 확실한건, 공의경계는 극장판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후지노 좋아요 후지노.

8. 두령
사마쌍협도 충분히 좋았지만, 짧고 강렬한 맛은 두령이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의 찝찝한 결말도 제 취향이었고... 무협이라는 장르를 좋아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9. 손자병법
두번 보세요. 세번 보세요. 두고두고 읽으세요. 이건 살면서 적어도 꼭 한번은 봐야되는 책입니다. 근데 기업 어쩌구 하는건 좀 제외하는게 좋을지도. 개인적으로는 책세상 출판사의 MC시리즈 1권 『손자병법』과 시그마 북스에서 발간한 『도설천하 손자병법』, 글항하리 출판사의 『전쟁은 속임수다』를 추천.

10. 역사를 위한 변명
역사는 과거의 전유물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준 책입니다. 그렇기에 역사가가 어떤 자세로 연구를 해야하는지를 보여준 책이기도 하죠. 더불어 입문서로도 추천. 전혀 안어려워요.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역사학은 뭐하는 거냐는 아들의 질문에 저술을 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언급이라는게 개인적으론 미묘하네요. 난 정말 멍청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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