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잠시잠깐 인터넷과 미디어에 멀어진 생활을 하는동안 우리의 정치인 한분이 막말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화물연대 파업건으로 영월에 며칠 묵었...)
국민이 천민민주주의에 휩싸이고 있대.
그리고 배후가 있대.여기에 딱 이렇게 말해주고 싶군요.
저도 어디선가 읽었던 적이 있는 말을 이용하자면.
......누군가가 다른이를 보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 것은,
다시 말하면 그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타인에 빗대어 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만약 그 자신이 순수하거나, 혹은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라면 타인의 행동 또한 그렇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 자신이 음습하거나, 순수하지 못한 자라면, 다른 이들이 무엇을 하건 음습하고, 비겁하고, 순수하지 못하게 보일 것이다....
정말이지 뭐같은 인간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고.
더 이상의 정치적인 글은 제 자신의 신조에 어긋나기에 노코멘트.
하지만 이게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한계라니 정말 슬프군요. 진실로.
그리고 저런 이력이 화려한 인간은 국회의원을 만들어버린 우리국민들의 한계에도 애도를. 진실로.
ps.
1. 이로써 저도 확실한 '친북좌빨'의 1人이 된 거로군요... 지못미 나자신...(머엉)
2. 진교수님 파이팅. 멋지십니다.
3. 요즘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보다 100분토론 같은 프로그램이 더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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