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포스팅 제목은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0-1. 그렇지만 미묘하게 현재 컨디션이지요.
1. 짧은 근황
a. 그동안 서울에만 3번을 나감. 두번은 일주일씩 숙영. 한번은 철야로.
a-1. 숙영지 밥중 제일 나았던 곳은 영틍포 경찰서. 직원식당이라서 그런건지.(머엉)
b. 도시락은 물리게 먹었지만, 왠지 묘하게 도시락에 잘 안나오던 소고기가 잘 나왔....(먼산)
c. 위 모든 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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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1번.
- 시위대와 물리적인 충돌 3번
- 그 물리적인 충돌 중 물대포에 안면강타당한 횟수 2번 + 바꾼지 3주된 안경 날려먹음
- 물대포에 샤워하고 난 뒤에 시위대에 끌려가 다구리 당할 뻔한 횟수 2회
+ 그래서 열받아서 같이 때린 횟수 1회
- 안경없이 지낸 기간 13일
- 그동안 고통스러워 한 우리소대 녀석들 19명
- 특박예정일..... 기약없음. 이미 6월말에 나가기로 한걸 계속 시위현장 출동으로 7월 중순이 다 되가도록 못나감.
d. 내무반장에 취임.
... 이 일어났다는.
후후... 후후후.....
2. 진짜로
지금도 계속 꾸역꾸역 들어오는 아들뻘 후임녀석들을 보면 안습크리 작렬.
얘들아... 너흰 좆된거야.... 앞으로 4년 5개월간 매일 나가야 되거든.
얘들아... 미안하다. 나 이제 20일 뒤면 말년휴가 나간다.
....
나 같으면 자살한다. 푸풉.
3. 시간이 너무 안가서 하루가 슬퍼요.
4. 내일 서울 나가나...(머엉)
5. 더워서 의욕없음
6. 그런고로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