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11 오늘자 잡담 獨龍의 잡담's



0. 정부까는 포스팅을 길게 써볼까하다가 귀찮아서 패스. 내 생각은 아래 짤방으로 대체할래요.



1. 집에 강아지가 들어온지 벌써 한달아 다 되가네요. 원래는 동생녀석 디카로 이것저것 막막 찍어서 포스팅하려 했으나... 귀차니즘과 퇴근 후 자는 시간이 대낮에서 저녁이라는 점, 그리고 동생녀석이 디카로 찍는걸 귀찮아하는 관계로 패스. 어쨌거나, 집에온지 한달이 다 되가는 지금도 여전히 똥을 못가리는게 골치네요. 소변은 그럭저럭 잘 가리는데 큰거는 제대로 싸는 확률이 35%... 그것도 다 이상하게 화장실 코 앞에다가 싸서 더 골치라는. 패야되나...(먼산) 

2. 그리스에서의 시위는 점점 격화되는듯.(방금 옆에 있는 tv에서 뉴스로 흘러나왔네요)

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점점 개독들의 방문전도가 늘고있어서 약간 화가나는 상태입니다. 밤새 일하고 와서 좀 놀다가 잘라치면 초인종. 뭔일인가 싶어 나가보면 80%이상이 개독들의 방문전도. 거기에 저를 더 화나게 하는건 죄다 아줌마들이라는 점. 좀 새끈하면서도 청순한 미녀(미소녀)가 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으로 끌어들여서...(퍽)

4. 환율은 그야말로 악소리나네요. 일본여행은 3년뒤에나 생각해야 할듯.

5. 미드 '제네레이션 킬' 다 봤버렸습니다. 생각보다 꽤나 재밌어서 흡족. 어느나라 군대든지 표출되는게 다를뿐 군대는 다 똑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 장교가 사관이고 나발이고 F로 시작되는 욕을 달고다니는 사병들은 '과연 미군이로쿤하~' 라며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더군요.

6. 애니는 건담 더블오 1기를 맹렬히 돌파 중입니다. 거의 아광속의 속도로...(먼산) 이렇게 보는건 마크로스F 다음으로 처음인 듯.

7. 아무리 생각해도 쥐네르박과 딴나라당, 퍼렁이 집은 까야 제맛. 요즘은 정말 병맛나는 세상입니다.

7-1. 그래서인지 왠지 요즘 현 정부의 막장삽질병신짓거리에 대한 저항방식으로 RAF식이 가장 낫지않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RAF와 같은 활동을 벌이려면 왠만한 각오와 싸이코 정신으로는 안될 듯해서.... 정부와 국민들 가리지않고 적으로 돌리는 방법이라서 말입니다.

7-2. RAF는 알아서 찾아보심. 이거 대놓고 풀어쓰면 경찰 보안과에 불려갈지도. 하긴 이미 대놓고 쓴거나 마찬가지지만. 





덧글

  • 뇌전검황 2008/12/11 21:40 #

    정부욕은 심심할때 하는것이 제맛이죠.
  • 만고독룡 2008/12/12 09:15 #

    문제는 심심하지 않아도 하게만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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