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체포 충격… 인터넷 논객들 속속 ‘은둔 모드’
△ Red-Dragon님의 얼음집에서 트래백

자아, 정부가 의도하는데로 이놈의 나라는 잘도 굴러가고 있다.
미네르바 체포라는 수가 아주 잘 먹혀들어가고 있다.
사이버 논객들은 자신들의 글을 삭제하고, 일반 네티즌들은 점점 정부나 여당을 비판하는 글들을 꺼리게 되겠지.
훌륭해. 이 빌어처먹을 정부같으니.
난 정말 걱정이다. 물론 나는 최후의 최후까지, 자기만족에 환멸을 넘어 정신이 나갈때까지,
정부가 맘에 안들면 깔것이고, 정부가 지랄옆차기를 하면 나도 지랄옆차기 흉내라도 낼것이고.
귀찮으면 건너뛰겠지만.... 뭐, 나도 사람이니까.(그리고 무엇보다 마이너니까)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사라져가고있는 이 나라에, 이런 정부에, 그런 여당에서
도대체 어느 구석에서 민주주의란 명분을 찾을 수가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오로지 탄압과 억압, 정보조작과 반대를 용납하지 못하는 불관용일뿐.
하지만, 이렇게 많은 이들이 침묵하는 상황은 결코 좋지않다. 물론, 그 누구도 타인에게 왜 정부가 잘 못하고 있는데 비판조차 하지않냐고 무작정 힐난할 수는없다. 특히 가시적으로 아무렇지않게 탄압이 이뤄지는 나라에서는 말이다. 솔직히 욕하면 잡혀가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충고해도 허위사실 유포라는 죄목으로 구속이 되는 시국에 누가 강도높게 정부를 비판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해도, 아 역시 안돼겠어.
나는, 우리는 정부를 열심히 까대야한다. 나처럼 소소하고 찌질스런 글부터 미네르바와 같은 격하면서도 수준높은 비판의 글까지. 자정의 역할을 잃어버린 정부(정권)이란 급속도록 나태하고 부패하게된다. 구제할 도리가 없을 정도로.
그때서야 비로소 국민들이 깨닫고 그것을 고치려할때는 이미 말기 암 환자와 같은 상태가 되며 그것을 바로잡기위해서는 혁명과 같은, 피가 흐르고 눈물이 마르지않는 수단 밖에 없는.... 남은 선택지가 없게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까야된다. 정부를 까고, 경찰을 까고, 검찰을 까고, 여당을 까고, 야당도 까자. 수많은 이들이 까게되면 그게 여론이된다. 정부가 여론을 조작하려해도 수많은 이들이 이것저것 찌질한 부분부터 큰 이슈까지 정부를 까고 비판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부디 이나라에서 국민들이 정부를 비판만해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현실이 다시오길 그린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한번 정부까는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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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ragon님의 얼음집에서 트래백

빙고.
이것이 바로 충격과 공포구나 정부 그지 깽깽이들아.
이것이 바로 충격과 공포구나 정부 그지 깽깽이들아.
자아, 정부가 의도하는데로 이놈의 나라는 잘도 굴러가고 있다.
미네르바 체포라는 수가 아주 잘 먹혀들어가고 있다.
사이버 논객들은 자신들의 글을 삭제하고, 일반 네티즌들은 점점 정부나 여당을 비판하는 글들을 꺼리게 되겠지.
훌륭해. 이 빌어처먹을 정부같으니.
난 정말 걱정이다. 물론 나는 최후의 최후까지, 자기만족에 환멸을 넘어 정신이 나갈때까지,
정부가 맘에 안들면 깔것이고, 정부가 지랄옆차기를 하면 나도 지랄옆차기 흉내라도 낼것이고.
귀찮으면 건너뛰겠지만.... 뭐, 나도 사람이니까.(그리고 무엇보다 마이너니까)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사라져가고있는 이 나라에, 이런 정부에, 그런 여당에서
도대체 어느 구석에서 민주주의란 명분을 찾을 수가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오로지 탄압과 억압, 정보조작과 반대를 용납하지 못하는 불관용일뿐.
하지만, 이렇게 많은 이들이 침묵하는 상황은 결코 좋지않다. 물론, 그 누구도 타인에게 왜 정부가 잘 못하고 있는데 비판조차 하지않냐고 무작정 힐난할 수는없다. 특히 가시적으로 아무렇지않게 탄압이 이뤄지는 나라에서는 말이다. 솔직히 욕하면 잡혀가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충고해도 허위사실 유포라는 죄목으로 구속이 되는 시국에 누가 강도높게 정부를 비판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해도, 아 역시 안돼겠어.
나는, 우리는 정부를 열심히 까대야한다. 나처럼 소소하고 찌질스런 글부터 미네르바와 같은 격하면서도 수준높은 비판의 글까지. 자정의 역할을 잃어버린 정부(정권)이란 급속도록 나태하고 부패하게된다. 구제할 도리가 없을 정도로.
그때서야 비로소 국민들이 깨닫고 그것을 고치려할때는 이미 말기 암 환자와 같은 상태가 되며 그것을 바로잡기위해서는 혁명과 같은, 피가 흐르고 눈물이 마르지않는 수단 밖에 없는.... 남은 선택지가 없게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까야된다. 정부를 까고, 경찰을 까고, 검찰을 까고, 여당을 까고, 야당도 까자. 수많은 이들이 까게되면 그게 여론이된다. 정부가 여론을 조작하려해도 수많은 이들이 이것저것 찌질한 부분부터 큰 이슈까지 정부를 까고 비판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부디 이나라에서 국민들이 정부를 비판만해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현실이 다시오길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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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Red-Dragon 2009/01/10 12:33 # 답글
정부를 죽여라! 정부를 무너뜨려라! 캬오오오오오!!! 랄까요. 혁명이 기대됩니다
萬古獨龍 2009/01/10 12:41 #
저는 피가흐르지를 않길 바래요. 역사를 공부하면서 역사가 거꾸로 돌아가고, 과거를 그대로 밟는다는건 너무 슬프잖아요.민주주의란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먹고자란다.
정녕 인류가, 민주주의가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피가 흘러야 하는걸까요.
콜드 2009/01/10 12:50 # 답글
그것보다는 미네르바를 잡았는지조차도 신빙성이 안가더군요. 정부의 쌩쑈라는 느낌이 강하다보니[먼산!!]
萬古獨龍 2009/01/10 13:18 #
저도 음모론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 2009/01/10 14:23 # 답글
ㅇㅅㅇ이 더러운 놈의 정부! 홍콩보내주마!
萬古獨龍 2009/01/10 14:26 #
승천이로군요....(응?!)
마이니오 2009/01/10 15:18 # 답글
우리나라가 언제 민주주의 국가인가효독제국가지
萬古獨龍 2009/01/10 15:50 #
....... 반론의 여지가 없다는게 슬퍼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