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목마름으로.. 시사잡담-과거와 현재





출처는 토란잎님의 블로그



이 노래가 거리에 흘러나올때는 항상 어딘가 망가진 시대..


추억속의 노래로 남았으면 좋겠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가사 전문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살아온 저 푸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에

서툰 백묵글씨로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덧글

  • 대도서관 2009/05/19 23:49 # 답글

    이런 노래를 부를 날이 다시 올 줄은 몰랐습니다(..)
  • 萬古獨龍 2009/05/20 01:24 #

    저도 꿈에도 몰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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