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8.오늘자 잡담 獨龍의 잡담's







0. 오늘도 우리 가카의대국민 개그쇼 가 작렬하신다. 그런데 웃기지도 않은게 문제.



1. 토라도라 1권(소설)을 사버렸음. 이로써 코믹스와 소설 둘 다 구매확정. 애니를 너무나도 재밌게 봤기때문에 코믹스도 덜컥, 이제 소설까지 덜컥. 확실히 소설이 뭐랄까나... 심리묘사나 세세한 부분에서 조금 더 낳은 느낌인데.... 애니를 먼저봐서 너무 오버랩된다는게 쪼큼 그렇다. 그래도 주욱 사야지. 근데 돈은?!?

1-1. 그런데 토라도라 코믹은 1권이후로 나올생각을 않는구나.



2. 책도 산 김에 나머지 시간은 대한문 앞에서 보내다 왔다. 어용깡패애국기동단이 분향소를 싸그리 쓸어냈다고하더니 정말 너무나 말끔해졌다. 그리고는 죄다 전의경 애들만 득실득실. 그나마 대한문 앞에 앉아있던 어르신들까지 전부다 밖으로 몰아냈는데 그 과정에서 장애인 한분이 몸을 다치셨다. 곳곳에서 시민들이 항의를 해도 요지부동. 밤 11시가 넘어서 일단의 한 중년 아저씨들(딱 봐도 시위꾼이 아닌 일반 회사원들) 몇분이 대한문 옆 던킨도넛 앞에서 민중가요 몇곡을 열창을 했더니 그걸 못참고 강제해산명령이 떨어지더라. 전부 인도에 있는데도 집시법을 적용하니, 체포니 하는 걸 보니 웃기지도 않았다능.

2-1. 채증을 하도 하길래 나도 핸드폰으로 같이 찍었다. 아예 동영상으로. 그러니까 지휘관이 왜 시비를 거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 그쪽이 찍길래 나도 찍었다. 설마 초상권 주장하려는 건 아님?!? 똑같이 해야지. 댁들은 찍고 왜 난 못찍게하냐? '고 반문하니 아무말도 안 하더라.

2-2. 덧붙이면 나중엔 그것도 지겨워서 그냥 찍으면 웃으면서 V자 좀 취해졌다. 뽀샵도 좀 부탁했뜸.



3. 오늘은 약속. 트랜스포머2를 친구녀석들이랑 보려고 하는데 1편도 안 본 상황. 이걸 어쩐다냐...;;



4. 밀덕의 지존이셨던 노간지가 보고싶다. 쥐새퀴가 정권잡은뒤로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으니.
 












레드캣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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