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늘 마이 안돌았으면 그낭 지나칠뻔했군요...
월광토끼님이 바톤을 주시다니...
무려 주제문답 바톤이라니...!!!!
그저 감사의 굽신굽신입니다.
......... 예, 잡소리는 그만하구요.
투쟁이라는 주제를 저에게 주셨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간단하고 단순히 말하자면
살아가는 것 자체가 투쟁이고,
다른면으로 정치나 철학으로 들어가면 땅파기가 적당한 단어라서요..;;
제 식견이 그리 높지도 않고하니 학문적인것들 제외하고
그저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1. 최근에 생각하는『투쟁』
역시랄까나 반정부 성향의 투쟁이 최근에 제 머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무정부주의자도 아니요, 진짜 좌파도 아닌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습니다만..(웃음) 민주주의가 공기인 이 세상에서 독이 퍼지는걸 보기가 너무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앞에 나서서 선동하고 주도하는 그런건 아니에요.
2. 직감적으로『투쟁』
투쟁이란건 말 그대로 '싸우다'는 거죠. 투쟁없는 삶이 어디있겠으며 투쟁하지 않는 존재가 어디있겠습니까. 초식동물도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육식동물도 살아남기위해 싸웁니다. 인간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투쟁합니다. 인간이란 존재의 투쟁은 더 다양하죠. 이익을 위해, 이상을 위해, 인간관계를 위해, 자신을 위해, 타인을 위해, 국가를 위해.... 건강한 정신을 가진 멀쩡한 인간이 투쟁하지 않는 삶을 산다고 말한다면 자기기만일 뿐입니다.
3. 좋아하는 『투쟁』
거창한 것도 좋아합니다만, 요즘에는 원자단위의 개개인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하게됐습니다. 1인시위나 그런거요. 하지만 이념을 위해 무장투쟁을 했던 과거의 테러단체들에도 관심을 주고 있습니다. 단, 이것은 제 취미와 흥미를 충족시키는 한해서 말이죠.
4. 이런 『투쟁』은 싫다.
처음부터 끝을 보고가는 투쟁은 싫어합니다. 광적인 투쟁도 싫어합니다. 투쟁이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모든걸 던질 수 있는 투쟁이란... 무언가에 그렇게까지 모든걸 던질 수 있다는것도 부럽긴하지만, 존엄성과 자존심마저 던져버린 투쟁이라면 사양하겠습니다. 투쟁하지 않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인생들도 무가치 하지만, 오직 하나만을 위해 모든걸 버리는 그런 투쟁도 또한 덧 없다고 봅니다.
5. 다음에 넘겨줄 6명.
아리엘 마스터님께 『예술』
stcat님께 『독재자』
콜드님께 『대한민국』
Red-Dragon 님께『현실』
파리13구님께『언론』
카모밀에게『오덕』
받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후후.

















덧글
stcat 2009/08/10 15:18 # 답글
갑자기 글이 안보이네
萬古獨龍 2009/08/10 16:10 #
헐퀴...;;;
Red-Dragon 2009/08/10 15:25 # 답글
두개 받아버렸다... 나중에 할께요 (야)
萬古獨龍 2009/08/10 22:31 #
뭐 봤으니 패스~
카모밀 2009/08/10 20:19 # 답글
왜 나한테는 이런걸 주는거야
萬古獨龍 2009/08/10 22:30 #
귀차니즘에서 벋어나길 바라는 천사같은 마음에서 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