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중간고사, 토레~
1. 월요일 프랑스 사 강의.... 발표가 임박해 오니 스트레스가 쌓.... 일까? 프랑스 교육제도 중 그랑제꼴에 관한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데, 내용이 심도있게 가질 못한다. 바깔로레아가 어쩌구, 기사학교가 어쩌구, 상공학교가 어쩌구.... 아마도 발표듣는 사람들 태반은 졸거라 예상. 제발 교수가 태클만 걸지마라고 기도중이다. 어쨌거나 발표는 내가 맡았으니.
1-1. 한가지 흥미로운건 그랑제꼴의 특수성이 프랑스 공화국 이념과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이들에게 평등한 교육의 여건과 기회를 보장하는 내용이 프랑스 공화국 헌법에 존재하건만, 예외를 두다니 말이지. 역시 필요와 효율성에 절대적 명제는 적용치 않는 모양.
2. 소설판 토라도라가 10권으로 완결. 이건 나중에 감상문을 따로 올릴거고... 브래드 할리의 마차와 토라도라 코믹스 2권도 구매. 요것도 나중에 리뷰.... 랄까나 생각나면? (웃음)
3. 우리학교... 왠지 요즘 좌파성향으로 가는중....?! 아니 이건 내가 사학과라서 그런가? 어떻게된게 교수건 강사건 죄다 MB는 병맛, 뉴또라이 껒여라고 하니... 그래도 전부는 아닌 모양이다. 미국사 담당 교수 한명은 대놓고 난 우파요.... 하지만 이분도 역시 뉴또라이는 껒여. 좀 웃기다.
3-1. 아닌게 아니라 솔직히 한국 현대사 강의에서 마르크스 경제학의 초입부를 맛 본다는건 참으로 기분이 묘한 상황. 제국주의를 명확히 개념잡기 위한 설명이라고 말은 했지만... 그래도 2주동안 들었더니 멍한 느낌. 현재 강의 6주차. 아직 진도는 묘연하다?!
4. 이번 10월 신작 중에서 땡기는건 그리 없는 편. 그냥 초전자포와 성검의 블랙스미스로 만족해야겠다.
5. C9 진행은 그저 안습. 어제 스킬하나를 완전히 잘못찍어서 순식간에 망캐전락.... 스킬초기화 아이템을 봤더니 현금으로 12800원. 그냥 접을까? (먼산)
6. 부족전쟁도 안습일로. 방치중인 마을을 습격했는데.... 적은 영웅1에 투석기만 1200여대, 나머지 병력 전무 그리고 성벽레벨 20인 마을. 옳다구나 싶어서 창병3000명 검투병500여명 도끼병1200여명에 기마병500 무장기마병300 투석기80대에 공성추62대.... 한마디로 전 병력을 꼴아박았고.... 나온 결과는 내병력은 전멸, 적은 성곽만 피해가 있지 병력은 1도 안죽었.... 아니 어째써?!?
결국엔 병력을 다시 모으는 중이다. 이거 실패한 대가가 마을하나 더 먹을걸 못먹었.... 아흑.

















덧글
월광토끼 2009/10/08 00:59 # 답글
아렛씨아의 횃불이라도 있었나 보네요. 저도 그거 있음 -_-거의 부족전쟁 세계의 전술핵급의 무기가 아렛씨아 횃불같슴다
짤은 갑자기 왠 성계의 전기?
萬古獨龍 2009/10/08 01:07 #
바로 이런 반응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제 얼음집에 오는 사람들 중 이걸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사소한 의문!!?!
萬古獨龍 2009/10/08 01:08 #
그나저나 확실히 횃불이 있다면 녹은게 이해가 가는군요.... 아흑.
월광토끼 2009/10/08 01:44 #
이래뵈도 SF 만화영화는 께나 섭렵했스빈다....
萬古獨龍 2009/10/08 09:16 #
역시 덕력이....(퍽)
Lemonvalm 2009/10/13 03:26 # 답글
아무리 그래도 방어용 수비병은 남겨두고 닥돌하시지...-_-;;;삼가 애도를;;;
萬古獨龍 2009/10/13 22:01 #
순식간에 .... 흑. 그래도 주위에 같은 부족원들만 있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