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과부터 말하자면...

☆경 좆ㅋ망ㅋ 축★
2. 오늘의 시험문제는 바로 이것
ㄱ. 주대 봉조체제와 한대의 대외적 봉조체제를 비교 논하시오
ㄴ. 막부체제의 성립과 동아시아적 확산에 대해 논하시오
(여기서의 막부는 일본 전국시대 이후의 바쿠후 체제를 가리키는 단어가 아니다)
좋고~
ㄷ. 관롱집단에 대해 논하시오
3. 두개는 정말 좋았지만 관롱집단에 대해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 나온다면 관롱집단보다는 수의 통일정책에 관련된 문제가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지. 빌어먹게도 7줄이 한계. 아악 슈밬~
4. 주대의 봉조체제와 한대의 대외적 봉조체제를 설명하는 것은 좀 쉬웠다. 주대는 힘의 논리, 한대는 전한과 후한대를 비교하면서 황제지배체제의 이념적인 허상을 짚어내기만 하면 되었으니 말이다. 위진남북조 시기의 막부, 즉 개나소나 장군 타이틀 달고있는 이유도 좀 쉬웠다. 그런데 관롱집단에서 병신됐다능. 간신히 8주국12대장군 언급 좀 하고, 우문씨 탁발씨 독고씨 양씨 이씨 좀 언급하고 끝냈다. 쓸 수가 있어야지...
5. 그리고 내일은 미국사. 미 독립전쟁까지가 범위인데 왠지 시험 방식도 그렇고 오늘보다는 많이 나을듯하다. 에고.
6. 하지만 결국 지금 나는 포스팅이나 쓸 뿐이고, 내일 시험도 걱정될 뿐이고. 공부는 해야되는데 의욕이 점점 사라지는 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는감요...(먼산)
덧. 프랑스사 시험도 남아있는 상황. 더해서 서평도 제출해야하는 상황. 날 죽일셈인가?!

















덧글
콜드 2009/10/22 02:40 # 답글
문제들이 참 그지같군요[...]
萬古獨龍 2009/10/22 19:00 #
거지같지만 한편으론 황홀했다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