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 지수 급락과 침묵하는 그네들 시사잡담-과거와 현재



39등을 깠던 그들은 왜 69등을 까지않는 것인가.

오마이 뉴스





대단하게도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이 언론자유지수가 22단계나 또 떨어졌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대한민국을

"검찰과 경찰이 더이상 언론보도를 문제삼아 언론인들을 체포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라고 언급했는데...


이것도 부끄럽고 웃기지만 더 웃긴건

어찌됐건 우리나라 메이저급 언론인 좆중동은 이런 내용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예전 참여정부 시절 언론자유지수에서 39등을 했다고

무지막지하게 까대던 천하의 정론 좆중동들이

이번에 22단계, 참여정부 시절과 비교할 경우 30단계가 하락한 상황에서

아무런 언급도 없이 그저 조개처럼 닥치고 있는 찌라시들의 모습. 

이 상황이 뭔가 웃기지 않은가? 



언론이 찌라시가 되는건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정치적 위치는 다를 수 있다. 아니 각각 다 달라야한다.

건전한 사회의 언론이라는 것은 이념적으로 한 곳에 몰려있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주장과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다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건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과 

권력에 대하여 항상 비판의 날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한말이 뻘소리로 나온게 아니란 말이다.

이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권력과 야합해서 진실을 감추고,

왜곡해서 소비자들에게 내보이는 순간

그 언론은 어떤 이유를 들더라도 이미 언론이 아닌 찌라시가 되는 것이다.

하다못해 같은 문제를 두고도 과거와 현재의 태도가 다르면 어쩌자는 것인가?










이글루스 가든 - 하루한번 정부까는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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