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0. 오늘자 잡담 - 마물포 外 이런저런 獨龍의 잡담's




0. 날씨가 또 미쳤나보다. 요즘은 봄 날씨 ㄷㄷ



1. 구정연휴를 맞아 아는 형님네 정육점에서 알바 중. 뭐 하는 일은 배달 겸 시다인데 열시간동안 대부분 서있어야 하는게 좀 짜증난다. 그래도 토욜까지 하면 예비자금 15만원 확충. Olleh~ 그런데 토요일은 이거 끝나면 바로 야간알바 궈궈씽 좆ㅋ망ㅋ 하지만 그래봤자 다음 등록금을 위한 비상금으로 10만원을 뺄테니, 책 한권 사면 끝나겠군 (먼산)



2. 오늘 일하면서 있었던 즐거운 일. 한우 1등급 ++ 갈비가 세짝이 들어왔는데, 그중 하나에서 살치살을 형님의 호의로 좀 구워먹었다. 살치살은 소 한마리에서 700g밖에 안나온다던데.


대한민국 1%의 위엄

갈비 전체도, 요 살치살도 그렇고, 마블링 포함해서 암튼 육안으로 봐도 특등이라는게 보였는데 이걸 홀라당 구워먹어봄 ㄲㄲ

그 맛은
아... 진짜 난 먹는데 돈 쓰는거 엄청 인색한 편인데, 이거 먹어보고나선 왜 사람들이 먹는거에 돈을 퍽퍽 쓰는지 알 것 같았다. 이 정도 맛이면 그럴 가치가 있다능.

2-1. 이거 얼마일 것같냐고 형님이 물어보시길래 한 5만원 불렀다가 GG. 저 소량의 고기를 음식점에 먹으면 10만원에 육박한다는 사실. 아 이 빌어먹을 자본주의 사회....(먼산)



3. 역밸에서 이름을 말 할수 없는 그분께서 친 드립질에 또 한바탕. 앨런비햏의 포스팅이 본의아닌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했고... 진짜 저 작자는 왜 식을만 하면 개드립을 치는건지 모르겠다. 애초에 경기병하고 중기병은 비교의 대상이 아닌데 굳이 동일 선상에 놓더니 기어코 '경기병이 중기병 처바름 우왕ㅋ굿ㅋ'


 한국전 논란때도 그랬고 나당 논란때도 그랬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림. 아니 대체 전쟁사의 '전'도 이해하지 못하는 양반이 꿋꿋이 전쟁사로 개드립을 치는지 이해가 안감. 거기에 왜 허구헌날 스타타령이야. 토탈워의 위엄을 모르는 그분에게 잠시 동정을 

3-1. 그리고 그분의 옹호자들은 또 깝침. 비로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그분은 참 좋겠다 (그럴리가)



4. 니세모노가타리 2화에서 뽑은 하이라이트 장면.

에로랑 거리가 멀지만, 그러하다.

분명한건 이 짤로 당신의 신사도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
(뭐임마!?)


5. 퀸즈블레이드인가. 새로 나오는 온라인 게임. 대놓고 거유포풍에 속옷봉인해제. 아 이건 할 수밖에 없잖아.



6. 요즘 일본사극 '공명의 갈림길'을 존나 보고있는데, 뭐랄까나 전투씬이 기대에 못미쳐서 좀 실망했다. 전체적인 재미는 있지만.



7. 아무튼 이제 휴식~

덧글

  • 리리안 2012/01/20 05:23 #

    2. 고기 고기 소화 잘 되는 고기!!!! +ㅠ+

    3. 전쟁이 획일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절대 아닌데 너무 획일적으로 결론(?)을 내린바가 없잖습니다...
  • 콜드 2012/01/20 06:16 #

    고기!!!!
  • 에멘토리 2012/01/20 11:57 #

    2. 살치살 맛있죠 살치살...비싸지만...
    4. 하지만 칸바루 등장씬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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